복지사각지대 해소, 현장 중심의 면정 운영
강화군 서도면(면장직무대리 윤승구)은 20년도 하반기 면정운영 방향을 설정해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민선7기 하반기를 맞이해 서도면은 ▲취약계층에 건강관리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안전관리 강화 ▲앞서가는 행정서비스 제공 ▲주민과 소통하는 면정운영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 등을 면정운영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안부전화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정기적으로 건강상태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정기적으로 마을회관을 방문해 현장의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을 점검하는 현장점검제를 운영한다. 아울러, 재해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해 집중호우, 강풍, 태풍 등으로부터 면민들을 보호할 계획이다.
윤승구 면장직무대리는 “면정 운영을 현장중심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듣고 불편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며 “풍요로운 강화군 건설을 위해 민선7기 하반기 군정성공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서도면 총무팀 이성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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