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귀농이야기

가을

강화신한 2011. 11. 11. 20:44

 

가을이 안겨주는 마음

 

 
가을은 모든 것이 심각해 보이고
바람따라 떠나고 싶어하는 고독이 너무도 무섭기까지 하다.
그러나 푸른 하늘아래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은 더욱 아름답고
가을은 옷깃을 여미는 질서와 신사의 계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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